MY MENU

발효소금의 효능

발효소금은 발효를 통해 소금 속 간수와 찌꺼기를 분해시켜 인체에 필요한 미량영양소 섭취가 더 빠르고 효과가 뛰어납니다. 우리 조상들은 발효를 통한 음식섭취로 건강을 지켜왔으며 이제는 세계적으로 발효식품은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발효소금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의 본래 성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발효소금은 발효과정에서 간수 및 각종 불순물이 제거되어 쓴맛, 떫은 맛이 없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집니다. 발효소금은 오랫동안 길들여진 우리 입맛을 웰빙시대에 맞게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발효소금은 먹거리의 저장성을 향상시켜 줍니다. 발효소금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독특한 향취가 납니다.

토마토, 딸기 등 과일을 소금물에 씻으면 싱싱해지며 맛이 더 좋아집니다. 옥수수, 달걀을 삶을 때 발효소금을 약간 넣고 삶으면 구수한 맛이 나고 커피에 약간만 넣어도 은은한 향이 나며 맛이 더 깊고 부드러워 집니다. 또한 단맛에 소금을 첨가하면 단맛이 증가됩니다.

각종 버섯, 야채 해물요리, 곰탕, 삼계탕, 칼국수 등 육수에 발효소금을 약간만 넣어도 국물맛이 개운하고 요리재료 고유의 맛이 살아나고 면발이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져 맛이 한층 좋아집니다. 생선, 삼겹살, 소등심 등을 구울 때 발효소금을 사용하면 비린내, 누린내 등 잡냄새가 줄어들고 육질이 부드러워져서 맛이 좋으며 드시고 난 후에도 뒷맛이 개운합니다.

배추김치, 물김치, 총각김치, 겉절이, 특히 오이소박이, 오이지 등에 넣고 절이면 각종야채와 양념의 고유한 맛이 살아나 오래두어도 맛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조기, 고등어, 갈치 등 생선을 절일 때 사용하면 비린내가 줄고 맛이 담백해집니다.

소금은 신진대사와 해독작용을 합니다.

  •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처리하는 신진대사를 주도합니다. 신진대사가 이루어지지 못할때 혈액이 산성화되고 면역성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 적혈구의 생성을 돕고 혈관을 청소합니다.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소화가 안 될 뿐만 아니라 철분이 부족하여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이 됩니다. 동맥경화 및 고혈압을 예방합니다.
  • 체액의 균형을 이룹니다. 염분은 수분을 적당하게 조절하여 신진대사가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지 않게하고 영양분을 흡수, 저장하게 합니다.
  • 소화를 돕습니다. 소금은 위와 장벽을 붙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장의 유동작용을 도우며 장내의 이상 발효를 방지하여 장의 기능을 높여줍니 다. 영양분이 체내에 골고루 공급되도록 합니다.
  • 해독이나 살균작용을 합니다. 염분은 인체 내에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는 침입하지 않게하여 인체의 저향력을 높여줍니다.
  • 해열과 지혈작용을 합니다.
  • 세포의 생성을 돕습니다.
  • 인체의 염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부진하여 근육이 딱딱하게 경직되고 소화력이 떨어지면 권태감과 피로감을 쉽게 느낍니다. 이는 신진 대사가 지체되어 몸 속의 노폐물이 쌓여 독소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좋은 소금을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